여수광양항만공사, 여객 선사와 상생협력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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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8(목) 19:34
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여객 선사와 상생협력 소통 간담회 개최
연안여객터미널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연안여객 서비스 제고 노력

  • 입력 : 2021. 04.07(수) 19:57
  • 유태종 기자
7일 여수항 연안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유관기관 및 연안여객선사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광양타임즈 = 유태종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7일 여수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터미널의 효율적 운영 및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수항 연안여객터미널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터미널 시설 및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로 김한춘 공사 여수지사장, 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부장 및 6개 연안여객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항만공사는 지난 2월 설 특송기간 안전한 여객·화물 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준 연안여객선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2020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교통약자 휠체어 보관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매표소 아크릴 비말차단막 확대 설치 등의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터미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여객용 화물보관함 확대, 휴게실 확장, 간이 안마기 도입 등의 2021년 추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한춘 지사장은 “여수항 연안여객선사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전달받아 각종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여객선사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안여객 서비스를 제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태종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