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현 화백 아홉 번째 개인전 “신록이 가득한 좋은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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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화) 08:24
문화
이경현 화백 아홉 번째 개인전 “신록이 가득한 좋은날에”
순천문화예술회관 오는 6월 19일 ~ 6월 24일까지 개최
  • 입력 : 2021. 05.28(금) 21:47
  • 문다복 기자
이경현 화백 아홉 번째 개인전 “신록이 가득한 좋은날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경현 화백 아홉 번째 “신록이 가득한 좋은날에” 개인전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록이 가득한 좋은 날에’를 주제로 ‘범내려온다’, ‘행복한 story’ 등 민화의 재현과 창작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현 화백은 “민화의 매력이라면 소망과 바람을 담은 그림일 것이다. 주제가 다양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공통된 시각적 표현이며, 그 속에는 많은 뜻과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며 “앞으로 재현민화 뿐만 아니라 창작민화에 더욱 비중을 두고 작업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기여하고,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한국전통미술 민화의 재현과 창작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또, 이 화백은 작가노트를 통해 “온세상이 신록으로 가득하다. 불안했던 청춘도, 삶에 쫓기듯 인생을 맡겼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영원을 꿈꾼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현 화백은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미술협회 순천지부회원, 대한민국 순천민화협회 사무장, 순천문화재단 민화 강사, 전남여성작가회, 순천여성작가회 등을 통하여 다양한 작업 활동을 활발하게 병행하고 있다. 또, 2017년 정읍사미술대전에서 민화부분 우수상, 2018년 6월 전라남도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