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전남vs대전 격돌! 세 가지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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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전남vs대전 격돌! 세 가지 관전포인트
  • 입력 : 2022. 04.04(월) 14:47
  • 김종화 기자
전남드래곤즈, 전남vs대전 격돌! 세 가지 관전포인트
[광양타임즈 = 김종화 기자] 최근 6경기 무패행진 중인 전남드래곤즈(3승3무)가 대전을 불러들여 홈경기를 치른다. 오는 5일 화요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리그2 2022 9라운드 전남과 대전 경기는 세 가지 관점 포인트가 있다.

첫번째는 양팀 모두 3일 간격 경기일정에 체력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양팀은 22시즌 우승후보이자 승격 라이벌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경기이며 승격을 위한 6점 효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전남과 대전은 작년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0-0 무승부로 상위 순위였던 대전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최근 경기성적으로는 양팀 모두 상승세다. 전남은 최근 6경기 무패행진(3승3무)을 기록하며 경기당 1.0골과 0.8실점으로 득점력과 수비가 안정화되어가는 모습이다.

대전도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로 좋은 팀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순위를 높이고 있다. 양팀 모두 상위권 도약과 승격을 위해선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통산전적은 28승 21무 22패로 전남이 우위에 있지만 대전하나시티즌 재창단이후 상대전적은 3무 2패로 전남이 열세다. 이번 9라운드 경기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 번째는 박인혁의 활약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양팀 선수단 이적 문제 등의 이슈가 몇 차례 있었다. 22시즌에는 대전에서 4시즌을 활약한 박인혁이 전남으로 이적하면서 또한번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2022시즌 연맹 주관 미디어데이에서 박인혁은 “(전남에 와서)많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고 책임감이 든다. 그리고 우승하기 위해 전남에 왔고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한 각오를 내비쳤었다. 친정팀을 만나는 박인혁의 경기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팀은 경기장 밖에서도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었다. 작년 레트로데이를 공동 개최한 전남과 대전은 클럽 레전드 스타들을 기억하며 그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하며 팬 서비스를 강화하기도 했다.

오는 4월 5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K리그2 9라운드 전남과 대전 경기는 구단 홈페이지 또는 현장매표소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디오션리조트 숙박권과 22시즌 유니폼, 트레이닝복, 마스코트 철룡이 인형 등 다양한 행운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김종화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