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월풀빨래방·임가네추어탕, 사랑의 전령사

  • 즐겨찾기 추가
  • 2022.06.21(화) 17:43
광양
광양시 광영동 월풀빨래방·임가네추어탕, 사랑의 전령사
사회취약계층에 월 1회 이불 빨래 세탁 서비스 제공, 도시락 전달
  • 입력 : 2022. 05.20(금) 14:39
  • 문다복 기자
광양시 광영동 월풀빨래방·임가네추어탕, 사랑의 전령사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2021년 5월부터 월 1회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광영동 월풀빨래방(대표 양남석)·임가네추어탕(대표 임현섭)이 사회취약계층에 이불 빨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세탁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이불 빨래 서비스를 주로 하고 있으며, 도시락은 식당에서 정성을 다해 조리한 추어탕을 제공해 광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영숙) 회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광양시 광영동 월풀빨래방·임가네추어탕, 사랑의 전령사

월풀빨래방·임가네추어탕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통해 따스한 광영동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미자 광영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광영동 맞춤형복지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호)는 2021년 12월 21일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기부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월풀빨래방과 임가네추어탕에 이웃사랑 ‘나눔가게’ 현판을 제작해 전달한 바 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