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년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선교 그 처음 이야기 토크뮤직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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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선교 그 처음 이야기 토크뮤직쇼 개최
  • 입력 : 2023. 05.26(금) 16:17
  • 김종화 기자
순천시, 2023년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선교 그 처음 이야기 토크뮤직쇼 개최
[광양타임즈 = 김종화 기자] 순천시는 2023년 순천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6월 2일, ‘선교 그 처음 이야기’ 토크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선교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와의 토크를 통해 이해하고,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시민, 관광객, 학생, 가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뮤직쇼는 이희성 선교사와 함께한다. 이희성 선교사는 우간다 신학대학교 교수로 활동했고, 태국에서 교회 및 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다양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이다.

이희성 선교사가 사역하는 태국의 문화는 불교와 힌두교가 팽배하여 한국에 선교 문화가 유입되던 당시 불교, 유교 사상의 뿌리가 깊던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비슷하여 강연에 대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매산등 근대문화유산 나들이 운영 사무국의 이경란 프로그램 매니저가 2023년 순천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스토리와 함께하는 매산등 근대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소개와 활동내용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지게 될 예정이다.

추가로, 순천시립합창단, 순천청소년오케스트라, Deep and Hot 댄스팀의 공연도 준비되어 공연을 통해 토크뮤직쇼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담당자는 “순천의 사찰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 관광자원이 된 것처럼 순천의 근대문화유산 코스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지역을 찾은 많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신청 링크를 통해 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운영사무국 ㈜미라클뮤지엄(061)722-201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종화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