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방세 납부 행정서비스 부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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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광양시 지방세 납부 행정서비스 부실논란
2011년 제1기분 자동차세 신용카드 납부방법 혼선
  • 입력 : 2011. 07.05(화) 12:32
  •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자동차세 납부의 달, 6월 2011년도 자동차세 1분기 납부가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작되었다.



이번 2011년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어디서나 고지서 없이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위텍스)납부, 가상 계좌납부등 납세자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2일 모든 신용카드납부제도의 전격시행으로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 졌다.



특히, 각 자치단체에서도 지방세 납부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의 노력과 함께 홍보를 전개하고 있고, 자동차세 마감납부일이 다가오면서 지난해보다 납부방법이 편리해지면서 납부율이 전년도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과는, 달리 광양시의 경우 이렇듯 다양한 납부방법의 변경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홍보하고 있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광양시의 2011년 자동차세 부가대상은 52,964건으로 납부자들이 수령한 고지서에는 변경된 납부방법들이 개재되어 있지 않아 이미 인터넷이나 뉴스 등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과 달라 시민들은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광양시에 문의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으며, 더욱이 광양시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홍보방안이라 할 수 있는 고지서에도 조차 모든 신용카드납부시행과 같은 변경된 내용이 전혀 명시하지 않는 등 행정상의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반면 인근 순천시의 경우 이번 변경된 납부 방법에 대해 고지서에 정확한 명시와 함께 별도의 안내지를 함께 동봉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는 물론, 납세율 증가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이번 자동차세 납세율을 살펴보면 신용카드의 전면 결제가능과 위텍스등의 여러 납부방법의 다변화로 그 어느해보다 높은 납세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광양시에서도 지방세의 납세율이 낮다는 푸념보다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전남도민일보 오승택 기자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press@gykoreaj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