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面春風(만면춘풍)-기쁨에 넘치는 얼굴’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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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滿面春風(만면춘풍)-기쁨에 넘치는 얼굴’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 입력 : 2011. 01.17(월) 15:24
  •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사)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중앙회장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가족 여러분께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2011년 올 한해 우리가 깊이 새겨야할 사자성어로 ‘滿面春風(만면춘풍)-기쁨에 넘치는 얼굴’을 정하여 봤습니다.

2년여의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 2010년 출범한 우리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는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기치로 살맛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큰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란 모든 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한 사회, 살아있음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사회, 소외되는 이가 없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에 종사하는 우리 기자들의 책임이 실로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사회의 불의에 항거하고 올바른 진실과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책임이 우리 언론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문명의 충돌과 국가별 대륙별 이익의 충돌로 인한 잦은 분쟁으로 많은 이들이 죽음의 공포 속에 방치되어 있으며 환경 파괴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기아와 질병 등 수많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통과 절망의 현장에서 진실을 전하고 희망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곧 언론의 책무입니다.

2011년 한 해는 이런 언론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2011년 한 해는 ‘생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처럼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장과 풍요의 결과물이 사회 전반에 고루 분배될 수 있는 그런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해 나가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혼자 걷는 열 걸음 보다 더불어 걷는 한 걸음의 소중함을 아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쪼록 2011년 한 해는 온 세상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회장 김 필 용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press@gykoreaj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