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기 광양경찰서장,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창립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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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박봉기 광양경찰서장,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창립 축사
  • 입력 : 2011. 01.20(목) 17:02
  •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 박봉기 광양경찰서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언론인으로 자리잡기를

대한기자협회 광주· 전남협회 광양시지회 창립식을 15만 광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창립식을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 출발을 위해 세우는 높은 이상과 뜨거운 열정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평화와 소통이 공존하는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지역 언론인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하는 아름다운 뜻을 담아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기자협회 광주· 전남협회 광양시지회의 앞날은 참으로 밝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공자는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여 예부터 여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사회의 정보를 주민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논의되는 이슈를 생성해내고, 여론을 형성하며 지역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점으로 볼 때 지역 언론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다양하게 표출되는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보도하고 현 시대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미래지향의 지역 언론인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01. 28

광양경찰서장 박봉기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press@gykoreaj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