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심도로 제한속도 하향 조정 안전속도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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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0(목) 21:25
사회
순천시, 도심도로 제한속도 하향 조정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 입력 : 2020. 07.10(금) 14:26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도심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한다.

도심부 안전속도 5030 정책이 2021년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한속도 하향 조정 안내 시설물 정비를 올 7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부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순천시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표지와 노면표시 등 345곳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 완료했고, 이면도로의 교통안전시설 999곳도 정비하고 있다.

순천시는 교통사고 70%가 도심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속도 5030정책으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2017년에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신대지구와 오천지구의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하는 생활도로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선도적 대응해 왔다.”면서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변경된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