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 창업지원단, 메이커 문화학산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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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3(수) 16:20
교육
순천대학 창업지원단, 메이커 문화학산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남여수산학융합원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 입력 : 2020. 08.06(목) 16:12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창업지원단이 지난 5일 오후 2시 국제문화컨벤션관 3층 회의실에서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박경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대학교 최용석 창업지원단장, 김선영 창업교육센터장과 박경조 전남여수산학융합원장, 정일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창작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창업과 시제품 개발, 마케팅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메이커스페이스 인프라(장비 및 교육장 등) 공유 ▲메이커스페이스 관련 운영·기술정보 등 교류 협력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운영 자문·홍보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메이킹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순천대학교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우리대학 메이커스페이스 ‘화창마루’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메이커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창의 인재 양성 및 기술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조 전남여수산학융합원장은 “1인창조기업 사업화 지원, 근로자 평생학습 기반 조성, R&D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관은 순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과 관련해 3D프린팅 등 기업창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지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화창마루’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은 시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으로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