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의무화, 선택이 아닌 필수

  • 즐겨찾기 추가
  • 2020.09.28(월) 18:41
독자투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선택이 아닌 필수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 입력 : 2020. 09.01(화) 20:29
  • 광양타임즈
[광양타임즈] 전국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며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에 이르는 300~400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자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마스크로 인한 더위나 답답함으로 인해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그렇다면 마스크가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최근 파주의 스타벅스에서 마스크 미착용 손님 27명이 감염되었다. 또한 아주 잠시 화장실만 사용한 사람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며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만 보아도 마스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음식물 섭취 등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을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은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중요한 백신 역할을 하고 있다. 약간의 답답함과 불편함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길임을 잊어서 안 된다. 나의 예방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기 위해서도 마스크는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광양타임즈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