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지역스마트농산업 육성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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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대학교, 지역스마트농산업 육성 Start-UP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Grand ICT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호남·제주권역 지역거점대학으로 유일하게 선정

  • 입력 : 2020. 09.15(화) 17:57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가 순천대학교 대학원 내에 스마트농업전공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4일 공과대학 3호관에서 2020학년 2학기 1기 대학원생 23명을 대상으로 개강식 겸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하며 지능형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대학원 박기영 원장, 생명산업과학대학 배창휴 학장이 참석하여 스마트농업전공 과정 개설에 따른 축사와 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농업전공은 대학원 1·2학기에 기초과정 및 전문과정, 3·4학기에는 심화과정인 프로젝트 수행 기반의(PBL) ‘스마트농업 이매지니어(IMAGINEER) 프로젝트 I, II’ 과정을 이수하여 향후 지역 성장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능·창의·현장실무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본 전공은 다학제적 과정을 취하고 있어 대학원생 본인의 학습 진로에 따라 농학·공학·이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최대 90%까지 장학금이 지원되어 일석이조(一石二鳥)이다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혁신적인 에듀테크(Edu-tech)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랩(Connected Lab)을 운용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높여가며 스마트농업 국내 최고의 교수진 및 관련 산업계와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학원 스마트농업전공 과정 개설과 관련하여 순천대학교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여현 센터장(정보통신공학 전공 교수)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농업 분야에서도 기술혁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지능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대학의 스마트농업 전공에서는 시장수요 맞춤형 농업 분야 지능화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지자체·지역산업체 등과의 연계 협력을 통하여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석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농업의 지능화를 견인할 수 있는 지능형 혁신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농업 ICT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여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순천대학교 Grand ICT 연구센터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고 지역기업의 재직자들에게 순천대학교 대학원의 스마트농업전공 과정에 도전하여 우리나라의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