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다문화가정·장애인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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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금) 15:01
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다문화가정·장애인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 눈길
‘다(多)같이 키움애(愛)’ 2기 업무협약 발대식 가져
지역사회와 Collective Impact 운영으로 사회가치 실현

  • 입력 : 2020. 09.18(금) 14:00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18일 다가온(다문화·취약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다(多)같이 키움애(愛)’ 2기 업무협약 발대식을 가졌다.

항만공사와 포스코가 후원하고 광양시와 협력하는 ‘다같이 키움애’ 프로젝트는 취약가족의 자녀 돌봄 부담 완화,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주체적 성장을 위한 인적교육 등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와 편견 극복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체계와 비대면 온라인교육 등 효율적인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스포츠와 건강을 접목시킨 장애인 스포츠건강사업인 ‘아우름과 같이하는 볼링과 고운걸음 힐링’ 사업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이 사업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우리 길 건강걷기를 통해 심신의 안전과 스트레스 해소에 역점을 두는 2020년 신규 프로젝트이다.

특히, 지역내 300여명의 장애인 취미활동은 물론 10여명의 역량있는 장애인볼링선수 육성으로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 길 건강걷기활동에도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협력파트너인 포스코와 함께 펼치고 있다.

한편, 차민식 사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굴해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