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추석연휴 재확산 방지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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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금) 15:01
자치행정
순천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추석연휴 재확산 방지 대책 논의
추석 연휴 대비, 기관별 사전 방역 대책 및 공동대응 방안 토의

  • 입력 : 2020. 09.18(금) 17:34
  • 유태종 기자
[광양타임즈 = 유태종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소집하여 9월 18일 순천시청에서 제2차 공동 협력 방안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를 비롯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순천의료원, 성가롤로병원, 순천병원, 한국병원, 순천시 의사·약사회, 간호사회, 순천대, 청암대, 제일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등 23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순천시와 각 기관별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브리핑 후 유관기관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조치사항 보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시기, 정부의 코로나19 2차 긴급지원 계획에 따른 순천시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방법에 대하여 집중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코로나19 위기를 탈출해 낸 모범 지자체로 주목 받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제압과 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으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부 왕래를 자제하여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유태종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