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물관리센터, 현안업무 해결을 위한 연찬회 가져

  • 즐겨찾기 추가
  • 2020.10.21(수) 15:27
사회
광양시 물관리센터, 현안업무 해결을 위한 연찬회 가져
용강정수장 소독방법 개선사례, 침출수 발생량 저감방안 제시
  • 입력 : 2020. 10.16(금) 12:58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광양시 물관리센터는 지난 15일 상수도과 회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22명이 참석해 아이디어 발굴과 소통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수사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용강정수장 김종두 주무관의 ‘용강정수장 소독방법 개선사례(차염설비)’와 생활폐기물과 이정재 관리팀장의 ‘침출수 발생량 저감방안’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집중토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먼저 용강정수장 소독방법을 염소가스에서 차염 소독설비를 통한 방법으로 개선해 가스누출 위험에 대한 안전성, 유지관리 측면에서의 경제성 확보 효과에 대해 논의했고, 침출수 발생량 저감을 위해 매립장 우수배제시설 설치, 유량조정조 및 침출수 처리시설 증설 방법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광양시 박영수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부서 현안업무의 공유와 심도깊은 토의로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성과에 만족한다”며,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