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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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수) 09:20
사회
광양시,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 운영
오는 12월 18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 입력 : 2020. 10.21(수) 13:08
  • 문다복 기자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광양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이란 안전사고로 인한 고령 사망자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관련 교육으로 교통법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동차안전을 비롯해 농기계안전, 노인건강수칙, 감염병 예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회당 약 1시간가량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안전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경로당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로 받는다.

한편, 정용균 안전총괄과장은 “어르신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