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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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입력 : 2021. 03.05(금) 13:34
  • 문다복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4일 김종대 협의회장을 비롯한 4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통일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제19기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정립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태호 자문위원이 1분기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김종대 협의회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나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지역의 리더이신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 조성 및 역량 결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