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7월 20일부터 본격 운영

시스템구축으로 인해 7월 1일 ~ 17일까지 상품권 판매 일시중단

유태종 기자 gykoreaja@hanmail.net
2020년 06월 29일(월) 13:20
[광양타임즈 = 유태종 기자]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상품권 유통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공하는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되는 시스템은 종이 상품권의 유통 뿐 아니라, 시에서 도입예정인 모바일상품권(카드형 포함)의 운용 기반이 된다.

통합관리서비스는 상품권의 판매환전 등 각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비정상 사용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시스템 구축 기간인 7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든 판매대행점(농협은행, 순천농협, 낙협, 축협, 원협)의 순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중단하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 20일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가맹점의 순천사랑상품권 현금 환전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순천시는 2020년 상반기동안 총 718억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6월 말 기준 약 9,100여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순천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태종 기자 gy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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