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한국생활개선회 광양시연합회 체험교육 실시

7. 2.~14., 8개 읍면에서 소규모로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
2020년 06월 30일(화) 13:59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는 오는 7월 2일부터 14일까지 8회에 걸쳐 한국생활개선회 광양시연합회 회원 240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8개 읍면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봉강면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7월 2일 시작하여 △지역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매실 고추장과 매실 쿠키 만들기 △천연염색(쪽염색)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기술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본다.

한편, 광양시 정옥자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농업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농촌여성리더로서의 역할 수행과 조직 활성화에 열정을 담아내 줄 것”을 당부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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