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일자리센터,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기업탐방 진행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
2020년 10월 15일(목) 18:58
[광양타임즈 = 문다복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 및 강소기업’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9월 25일, 28일, 29일 3일에 걸쳐 기업방문 및 취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강소기업 중 임금, 일상생활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곳을 선정하는 제도로, 순천대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는 지역 내 경쟁력 있고 발전 가능성이 큰 강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기업들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지정을 돕는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였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역 강소기업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더블유피, 공장자동화 및 안전장치 전문기업 ㈜엘케이, 의약품 도매 유통기업 ㈜호남약품 등 3개 기업을 방문취재하였다.

해당 기업들은 순천 및 여수 등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적인 청년지원정책인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우회 운영, 학자금 지원 등 직원복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인터뷰를 통하여 회사의 비전, 인재상, 근무 환경 등을 청취한 서포터즈들은 “기업방문을 통해 기업의 진면목과 실제 근무 환경을 엿볼 수 있었고, 우리 지역 내 기업들도 워라밸과 청년고용정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업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탐방 소감을 밝혔다.

순천대 서포터즈는 탐방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 청년친화강소기업 네이버 공식카페에 탐방기를 업로드하였으며, 이러한 자료를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고용노동부가 해당기업들의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대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한 기업들을 방문·홍보하면서 지역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다복 기자 gy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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